[일본/간사이] 토끼군과 함께한 오사카 3박 4일(2.24~2.27)

여행좋아/2013 오사카 2013.03.16 13:04

회사에 대한 실망감

사람에 대한 실망감

서로의 일은 미루고

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는

모습들에 점점 지쳐가는 날 보며

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계획한

오랜만의 일본 여행.

 

처음엔 혼자만의 여행이였지만,

방학동안 바쁜 엄마때문에 어디도 못간 조카 토끼군이

안쓰러웠는지 언니가 살짝 부탁을 하였다.

 

혼자만의 여행이 토끼군과의 여행으로 바뀌고

그래서일까? 여행준비에 있어 더 꼼꼼히 오랜 시간 준비하게 되었다.

 

당일치기나 1박2일의 짧은 국내여행은 함께 한 적이 있어도,

둘이 그것도 해외에 3박 4일은 처음인지라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는

여행이였다.

 

비록 출발전부터 이래저래 상한 기분 탓에

가는 날부터 올 때까지 아픈 상태였지만,

 

의외로 재미있고,

의젓한 토끼군 덕분에 편했던 여행이였다.

 

그럼 여행에 대한 얘기는 천천히 하도록 하겠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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